단테일기 479

이제는 잘 안보는, 새해 첫, 100분토론이 있는 목요일... 밤, ......

- 점심 때 우연히 찾게 된 <시인>. 신경림 詩人과 이시영 詩人의 글귀를 보게 되는, 벌써 목요일, 작년의 반복적 일상들이 여전함에 대한 불만과 불확실하기만 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미묘히 뒤섞인 요즘. 이렇게 맞이하는 2010년의 새해 첫주가 이제 주말 워크샵을 앞두고 있구나... 조만간 이동발령..

단테일기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