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 글 / '구조조정'의 미래 - 오늘의 편지, 당신에게 40만원이 생긴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자격이 따로 없다. 가난을 입증하지 않아도 되고 구직 활동 서류를 낼 필요도 없다. 정부가 그냥 공짜 돈을 준다. 아무 데나 써도 된다. 책을 사도 되고, 커피를 마셔도 되며, 게임을 해도 된다. 그런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9.01
2016년 8월 25일 (목) 글 / 월급날 - 오늘의 편지, [사설] 허리띠 졸라매도 쓸 돈 없는 빈곤한 가계 [한겨레] 2분기 가계 평균소비성향이 70.9%로, 2003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는 0.7%포인트 떨어졌고, 2010년의 77.6%에 견주면 7%포인트 가까이 추락했다. 소비성향은 처분가능소..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8.25
2016년 8월 18일 (목) 글 / 일산에서의 8년 - 오늘의 편지, 당장 이사하고 싶은 아파트 특화평면 7선 분양시장에 ‘평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51만여 가구가 넘는 역대 최대 물량이 쏟아진데 이어 올해에도 40만여 가구에 이르는분양 물량이 예고되자 수요층을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평면 전쟁’..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8.18
2016년 8월 1일 (월) 글 / 창립기념일 - 오늘의 편지, - 오랜만에 찾는 창비 홈페이지, www.changbi.com. [기술문화] 일하는 방식 바꾸려면 경영방식부터 바꿔라 박준성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 2014.12.30 1993년 6월 14일 발간된 비즈니스위크는 일하는 방식에 관한 특집기사(Technology Payoff: A Sweeping Reorganization of Work Itself..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8.01
2016년 7월 19일 (화) 글 / 정글이냐, 공존이냐 - 오늘의 편지, [편집실에서] "같이 삽시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 정의당의 노회찬 원내대표는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을 하기 위해 연단에 섰다. 그는 국회의원 세비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제안했다. “세비를 절반으로 줄이더라도 근로자 평균임금의 3배, 최저..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7.19
2016년 7월 12일 (화) 글 / 브렉시트, 구조조정, 헬조선 - 오늘의 편지, 박노자 "브렉시트는 영국판 북풍사건" - 브렉시트, 좋았던 시절에 대한 향수와 착각때문 - 양극화 극복을 요구하는 영국국민의 목소리를 - 극우 정치인들이 전략적으로 이용했다고 봐야 - 아직까지 성장과 가족의 신화 믿는 한국 - IMF이후엔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7.12
2016년 5월 29일 (일) 글 / 챔피언스리그 - 오늘의 편지, 레알 몸값의 절반..AT 마드리드, 당신들 정말 잘 싸웠소 출처 스포츠경향 |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 입력 2016.05.29 16:30 오프사이드성 선취골을 허용했다. 동점골이 될 수 있는 페널티킥도 실축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4분 끝내 1-1을 만들..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5.29
2016년 5월 15일 (일) 글 / 스승의 날 - 오늘의 편지, 2016년 5월, 정운영의 ‘경제민주화’를 다시 읽다 '한겨레' 창간호 (정운영 칼럼 내용은 기사 하단 참조하세요.)[토요판] 특집 <한겨레>창간호와 경제민주화1988년 5월15일. <한겨레> 창간호 18면에는 ‘경제민주화 방향과 과제’라는 제목의 칼럼이 실..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5.15
2016년 5월 14일 (토) 글 / 부처님 오신 날 - 오늘의 편지, 범람하는 음악 예능, 그 속에서 빛나는 <노래의 탄생>[TV리뷰] 가수의 조력자이던 편곡자, 연주인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예능 [오마이뉴스 글:김상화, 편집:유지영] 지난해 이른바 '쿡방', '먹방' 예능이 TV를 장악했다면 올해는 그 자리를 '음악 예능..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5.14
2016년 5월 8일 (일) 글 / 국가적 '구조조정'의 그늘 - 오늘의 편지, 서둘러 폭탄을 없애는 일, 그게 우리 경제 숙제야 [한겨레][토요판] 김경락의 초딩 이코노미 (20) 국책은행의 부실 올 것이 오고야 말았어. 연이어 기업 부실 실태가 드러나고 있는 거지. 경기가 오랫동안 나쁘면 가장 심하게 곪은 부분부터 이..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