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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새로운 화두, CSR - 진정한 "주류"로 진화할 수 있을까?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 그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회고한 몇마디 언사들이 21세기의 주류 경영학계에 던지는 가장 큰 화두, 그건 바로 <사회책임경영> 내지 <지속가능경영>이 혹시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우리의 사업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만 하는가' "참다..

'첫사랑'에 얽힌 추억, 성석제의 소설에 관한 한 단평 기사를 읽다

너는 늘 낯설고 수상한 냄새가 났다 / <사랑의 풍경> 성석제 '첫사랑' (한겨레, 7/16 - 최재봉 기자) 출근길에 읽었던 최재봉 기자의 문학산책, 성석제의 소설에 관한 짧은 인상... 그리고, 그 <정전> (正典) 격일만한 황순원의 <소나기>가 문득 생각나는...... 신병하의 신시사이저 음악이 아직..

"한나라"의 습격과 <조중동>의 개봉박두, ... Eclipse...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67213.html 금세기 최초의 일식 장면이 있었구나, 예전에 IBM이 추진했던 프로젝트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적군들을 평정하고 온 세상을 지배하리라'던......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마도 일종의 Java platform에 해당되는 것이었나 보다.) 흥미진진..

결코 청산하여야 할, 그럼에도 지속되기만 하는, 역사...

'현대사 연구 금기'는 독립운동사 말살 의도 (한겨레, 7/22) 아침 출근길마다 한겨레를 읽는 장점 : 하루 하루가 경건해지는 마음가짐, 후대를 위한, 새로운 세상에의 책임감, 아침 출근길마다 한겨레를 읽는 단점 : 사회의 어두운 그늘은 이토록 아득하구나 하는 순간, "대안부재"의 절망감. 각설하고, .....

결코 청산하면 안될, 그럼에도 잊혀져만 가는, 역사...

금남로와 도청의 오래된 풍경... (저렇게 생겼구나,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 이 고전적인 해묵은, 낡은 사진들을 다시 꺼내야 하는 연유는 다름아닌 도청 철거 문제로 인한 최근의 뉴스와 칼럼들을 읽게 된 탓이다. &lt;기고&gt; 광주도청을 허물다니, 안 된다 / 백기완 (한겨레, 7/16) ...... '80년대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