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479

인생과 직업의 여전한 동행, 그 잡음거리들에 관한 짧은 잡념

- <노점>, 박래현, 1956년 ............................................................ 새로운 한주, 첫 출근은 건강검진이란 특단의 이벤트랑 종일 미팅이라는 크리티컬한 잡으로 점철됐구나...... 저녁식사, 그리고 career path라는 지리한 물음, 앞에서 난 과연 어떤 경로를 <상정>하고 있을까?...... 더 중요한 내 ..

단테일기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