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몇 안되던 TV프로, 오늘로 드디어 종방하는구나... 사뭇 아쉽네,
강마에... 늘 <군주론>을 느끼게 만들던 캐릭터, 우매하기 짝이 없을 민주주의
사회가 가장 쉽게 겪게 되는 유혹, 그만큼 요즘 세상이 혼탁하다는 뜻일 테지...
... 카리스마의 유혹, 나폴레옹이 등장해야 했던 프랑스의 그 시절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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