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7일 (목) 글 / 요원하기만 한 꿈, 복지국가... 노인들 스스로 선택한 길 - 오늘의 편지, 칼럼 [세상 읽기] 지금 당장 노인들에게 기본소득을! / 유종일 등록 : 2014.07.14 18:27수정 : 2014.07.15 21:0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facebook237 twitter60 보내기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지..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17
2014년 7월 16일 (수) 글 / 세월호, 석달... 잊지 않겠습니다. - 오늘의 편지, 사회일반 “친구야 보고싶다, 지켜봐줘” ‘먼저간 친구들 이름으로’ 단원고생들 국회행진 등록 : 2014.07.15 21:57수정 : 2014.07.15 22:03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facebook5 twitter8 보내기 세월호 사건에서 생존한 단원..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16
2014년 7월 15일 (화) 글 / 한겨레의 힘, 그리고 양심 - 오늘의 편지, 이제 알겠습니다, 진짜 사퇴할 사람이 누군지 17시15분 당신의 첫마디 “구명조끼 입었는데 발견 힘듭니까” 사고 후 8시간이나 지나도록 당신은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66 세월호 참사 유가족..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15
2014년 7월 14일 (월) 글 / Arjen Robben, 'MOM' to 'MVP' - 오늘의 편지, [브라질-네덜란드] '종횡무진' 로번, 브라질전 'MOM' 선정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브라질의 수비진을 완벽하게 흔든 아르연 로번이 국제축구연맹이 선정한 이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됐다. 네덜란드는 13일 오전5시(한국시간) 브라질리아..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14
2014년 7월 13일 (일) 글 / Winner Takes It All, - 오늘의 편지, [오늘의 월드컵] 돌고 도는 트렌드, 스리백이 부활한 이유는? :: 2014 브라질월드컵 전술 결산 – 스리백의 시대가 돌아온 이유는? 2014 브라질월드컵은 개인 보다 조직의 힘이 두드러진 대회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창조적인 2선 공격수를 활용한 4-2-3-1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13
2014년 7월 12일 (토) 글 / 월드컵 폐막을 앞둔 주말... - 오늘의 편지, 수아레스·메시·네이마르, 공존 가능할까? [골닷컴] 마크 도일, 편집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가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이후 남미 출신의 가장 화려한 공격 삼각편대를 보유하게 됐다. 과연 화려함만큼의 파괴력은 있을..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12
2014년 7월 9일 (수) 글 / 진보의 실질적 미래, 21세기 대한민국의 화두 오늘의 편지, [김동춘 칼럼] 절반의 노조, 절반의 민주주의 [한겨레] 노동조합. 참 인기없고 낡은 이름이다.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노조조직률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면, 21세기에 노조는 사라질 조직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가..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09
2014년 7월 8일 (화) 글 / MBC의 죽음, 또 다른 죽음... 하이데거 오늘의 편지, [사설] '피디수첩' 1000회와 MBC의 현주소 [한겨레]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C%B8%ED%99%94%EB%B0%A9%EC%86%A1&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704184007998" target=new>문화방송 >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 < 피디수첩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08
2014년 7월 7일 (월) 글 / 칠월, 방학을 앞둔 계절 오늘의 편지, [삶의 창] 성적을 매기면서 / 권보드래 [한겨레] 학기말이 닥치면 성적 처리가 큰일이다. 시험과 보고서에 조별 발표까지 점수 매긴 파일을 두고 궁싯거린다. 시험 비중이 너무 높은 듯해 0.6을 곱해 계산해 본다. 출석 보너스가 지나친 것 같아 0.5..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07
2014년 7월 6일 (일) 글 / Vanessa Paradis, 오늘의 편지, Noce Blanche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Noce BlancheDirected byJean-Claude BrisseauProduced byMargaret MénégozWritten byJean-Claude BrisseauStarringVanessa Paradis Bruno Cremer Ludmila MikaëlMusic byJean MusyCinematographyRomain WindingEdited byFrançoise CombèsRelease date(s)8 November 1989Running time..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