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9일 (목) 글 / 현장에서 남은 시간, 이틀... - 오늘의 편지, [꿈꾸는 목요일] '21일 법칙'.. 3주만 참고 실천하라, 공부가 습관이 된다 '공부의 신' 새해 학습계획표 짜기 계획하는 15분, 4시간 공부 효과 잘못된 습관·태도부터 적어봐야 영어단어 20개 … 문학 문제 10개 … 구체적인 목표 세워야 실천 쉬..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29
2015년 1월 28일 (수) 글 / 마지막 축제 - 오늘의 편지, [사설] 빈곤 탈출이 불가능한 사회는 희망이 없다 저소득층이 빈곤에서 벗어나 중산층이나 고소득층으로 이동하는 빈곤탈출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반면 부자가 계속 부자로 남을 확률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사회의 소득계층 이동성이 갈..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28
2015년 1월 27일 (화) 글 / 아시안컵의 미래 그리고 내 미래... - 오늘의 편지, '결승행' 한국, 16년 만의 컨페드컵 진출 보인다 [OSEN=허종호 기자] 16년 만의 컨페더레이션스컵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5 아시..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27
2015년 1월 26일 (월) 글 / 일주일, 그 다음의 미래... - 오늘의 편지, [김형경의 뜨거운 의자]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여러 해 전, 어느 문학상 심사 때의 경험이다. 선배 격인 평론가 작가인 남성과 후배 격인 내가 심사위원이었다. 선배 작가가 당선작감이라고 추천하는 작품이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 그것..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26
2015년 1월 20일 (화) 글 / 이적 파동 - 오늘의 편지, 주택담보대출 금리 '3% 마지노선' 무너졌다 "1천兆 가계빚 더 늘어날 우려"(서울=연합뉴스) 안승섭 이지헌 홍국기 기자 =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3% 금리선이 마침내 무너졌다.고객들은 2%대의 저렴한 대출금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20
2015년 1월 18일 (일) 글 / 거취의 끝 - 오늘의 편지, [취재파일] 이산화탄소 사회적 비용..기존보다 6배나 크다 석유와 가스,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얻는 모든 인간 활동은 필연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배출된 온실가스는 당연히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기록..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18
2015년 1월 13일 (화) 글 / 새벽... 일기부터 - 오늘의 편지, [사설] 실망과 답답함만 안겨준 대통령 기자회견 [한겨레]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건 너무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12일 새해 기자회견을 보면, '나는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 이제까지의 국정운영 방식과 인사 스타일을 계속 끌고가겠다'는 대국민 선..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13
2015년 1월 12일 (월) 글 / 블로그, 삶, 글, 일기 - 오늘의 편지, [삶의 창] 글을 쓰는 사람의 자세 / 이순원 [한겨레] 함께 문학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젊은 사람도 있고, 젊은 시기에 글을 쓰고 싶은 꿈을 가졌으나 그것을 실현하기가 쉽지 않아 나이 든 다음 이제라도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해야겠다고 다..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12
2015년 1월 10일 (토) 글 / 잠에 빠져든 사이 - 오늘의 편지, -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관한 포스트 한장... 음악청년의 시대, Music of My Life 문청 영청 이어 음청의 시대가 오다… 돈 벌려는 욕심보다 음악으로 행복 추구 서경대 실용음악학과에 다니는 김도윤씨(1년)는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를 따라 음악학원..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10
2015년 1월 9일 (금) 글 / 시간... 그리고 '위치'에 관한 얘기들 - 오늘의 편지, - Practical Steps for Creating a Product Positioning Statement [고은의 편지] 시간은 누구의 시간인가 산석(山夕)에게. 이런 문문한 글월을 자네한테 보내는 일이 처음이네. 너무 늦은 처음이겠네. 불현듯이 이 새해 벽두에 자네 생각이 난 것은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