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5일 (금) 글 / 가을여행... 그 준비는? - 오늘의 편지, - 한계령에 이런 곳이 있구나... 설악산 첫 단풍 시작…예상보다 이틀 일러 올 설악산 단풍이 평년보다 4일 이른 23일 시작됐다. 평년보다 4일 일러…2주 뒤 절정 이를듯 설악산 첫 단풍이 23일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날 “설악산 정상에서부터 20%에..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25
2015년 9월 24일 (목) 글 / 한가위... 시작 - 오늘의 편지, [시대의 창] "지금 한국엔 여당만 두 개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작은 규모의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석에서 대화를 나눌 일이 있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노사정 합의가 발표되고 난 후였기 때문에 노동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다. 대화 내내 그..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24
2015년 9월 23일 (수) 글 / 행복한 사회 - 오늘의 편지,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한겨레21] [박진도의 부탄 이야기] 성장 귀신이 지배하는 나라가 있다. 식민지에서 해방되어 오로지 경제성장 외길을 달려 100달러도 안 되던 1인당 국민소득을 단기간에 2만5천달러로 끌어올린 나라. 그래도 여전히 성장에 배고..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23
2015년 9월 22일 (화) 글 / '공동체'의 실천은 나로부터 - 오늘의 편지, - "이런 저런 세상 이야기 : 공동체주의 사회학자, Amitai Etzioni와의 만남" ... [한기호의 다독다독] 고장난 저울, 대한민국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hell·지옥)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 결혼, 출산, 인간관계,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22
2015년 9월 21일 (월) 글 / '분열'이 아닌 '단결'을 모색해야 할 때 - 오늘의 편지, [사설] 야당, 이제 '단결의 가치'를 되새길 때다 [한겨레] 일요일인 20일 야권은 긴박함과 어수선함 속에 하루를 보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문재인 대표 재신임 문제를 논의했고, 무소속의 천..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21
2015년 9월 20일 (일) 글 / 'Identity'에 관한 요즘 생각들 - 오늘의 편지, [취재][리뷰] <오블리비언>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요? <오블리비언>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달리 공허한 이야기로 호불호가 극명히 갈렸던 조셉 코신스키의 전작 <트론: 새로운 시작>(2010)을 감안하면..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20
2015년 9월 19일 (토) 글 / 위대한 희망 - 오늘의 편지, [세상읽기] 코빈·샌더스 '좌파의 돌풍' 미국과 영국이 예기치 않았던 정치실험으로 떠들썩하다. 영국 노동당 새 당수로 선출된 제러미 코빈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단숨에 힐러리 클린턴을 위협하는 유력 주자로 떠오른 버니 샌더스가 그 주..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19
2015년 9월 17일 (목) 글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 갈등 - 오늘의 편지, - 구글의 파격적인 로고 변경이 국내 IT 업계에 던지는 3가지 화두, The Four Best Productivity Tricks I Learned At Google A two-year tenure at Google gave a team of people the productivity skills to start their own venture. By Stephanie Vozza When Google acquired the online photo editor Pic..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17
2015년 9월 14일 (월) 글 / 낯선 가을... 낯선 생각들 - 오늘의 편지, '페친' 늘리고, 친구 줄이고? '우리는 방금 중요한 이정표를 지났다.' 지난 8월24일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가 10억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인구 약 7분의 1이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과 접속했다는 의미다. 언론은 앞다퉈 10억명의 의미를 되새겼고,..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14
2015년 9월 13일 (일) 글 / "인간은 기억의 동물이다" - 오늘의 편지, 지구 멸망과 인류 구원 <오블리비언> 인류는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승리했지만 핵을 사용한 대가로 지구는 죽음의 별이 되었다. 살아남은 인류는 타이탄으로 이주를 결정하고, 2077년 폐허가 된 지구상에 살아 있는 사람은 마지막 정찰병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