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러움을 모른다.
뻔뻔하다...
무책임함의 극치다.
게다가, '문제해결'능력도 없어 보인다.
이 정치가 존재하는 의미는 도대체 뭘까?...
그저 밥그릇 뿐,
세월호 1년, 성완종 게이트, 중남미 순방길, 총리 사퇴설...
표류하는 (좌초하는?) 대한민국호의 선장은 탈출한 마당,
알아서 또 '각자도생'해야 하는 걸까... 참 지겹기도 하지.
이 시대, 끝장내야 한다는 게 '정상'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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