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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이 난, 또 가장 최신의 미덕을 갖춘 두권의 철학 입문서들을 끝내 다 못읽은 채로 도서관에 꼬박 반납해야 하는 오늘, 내 엄청난 게으름과 늘 부족하기만 했던 시간들을 탓하며 일단 사진들로만 먼저 정리해놓고... 나중에 꼭 다시 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 이 책들을 독파한 다음에야 비로소 20세기의 '원전'들을 탐독할 수 있기도 하고... 현재 내 계획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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