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초라한 운명...

단테, 2013. 5. 21. 19:59

 

.

.

.

마치 집앞 벤치에나 매달린 형광등마냥

이제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신세...

게다가 마땅한 "대안"마저 부재한 상태?

딱 지금의 내 처지가 그렇구나... 굴욕감,

.

.

.

'단테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sterday, IDP interview  (0) 2013.05.23
낯설음, 두려움   (0) 2013.05.21
유월의 여행,   (0) 2013.05.21
Interview with Chile  (0) 2013.05.21
자전거, 호수공원   (0)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