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오월의 주말,

단테, 2010. 5. 15. 22:04

 

 

 

 

주말, 대명항까지 막히는 길을 따라 나섰지...

 

 

 

 

 

 

 

눈부신 바닷물결 속에 잠시 상념에 젖다. 

...

 

 

 

   

 

 

저녁에는 노래하는 분수대 공연을 보면서 지낸 주말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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