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명동시대"?... 실무자 입장에서 최대의 hurdle은 다소 우스꽝스럽겠지만,
임원들의 Consensus다. (임원들이 일종의 계약직 신분인 차원에서의 근본적 이슈?)
경영회의에서 사장님이 직접 언급한 소위 "명동시대"... 과연 얼마나 그리 생각할까?
- 이게 회사의 최대 이슈이자 Breakthrough가 굳이 필요한 부분이다. 내 생각엔,
P.S. 사장님 왈, "이건 <과학>이 아니고, ...... 그냥 배팅이다. 내가 책임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