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명동, 종로... 내 선택은?

단테, 2010. 5. 13. 00:06

 

 

 

  

바야흐로 "명동시대"?... 실무자 입장에서 최대의 hurdle은 다소 우스꽝스럽겠지만,

임원들의 Consensus다. (임원들이 일종의 계약직 신분인 차원에서의 근본적 이슈?)

 

경영회의에서 사장님이 직접 언급한 소위 "명동시대"... 과연 얼마나 그리 생각할까?

- 이게 회사의 최대 이슈이자 Breakthrough가 굳이 필요한 부분이다. 내 생각엔,

 

 

P.S. 사장님 왈, "이건 <과학>이 아니고, ...... 그냥 배팅이다. 내가 책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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