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빌딩작업이 시나브로 완료된 지금, 여전히 나는 팀 리빌딩 작업의 필요성만을 고집하고 있는 건가?...
도대체 왜 개인별 Job Assign이 명확하지 못한 걸까?... (왜 누구는 overload이며, 누구는 온종일 internet
surfing만으로 소일하고 있는 걸까?)
참으로 알 수 없는 일들이구나, ...... - 게다가, 고자질하기도 뭣한 이 일들이란,
P.S. 과연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까?... 이토록 숱한 넌센스와 코드인사의 상찬 속에서 말야...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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