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추석 연휴, 오래간만에 음악을 듣다...

단테, 2008. 9. 13. 01:14

 

 

 

내가 벌써 구세대가 된 건가... 이제 요즘 노래들은 아예

모르면서도 이렇게 잘 지내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