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망중한, 그 대단한 낭만의 멋

단테, 2008. 9. 3. 22:00

 

 

 

점심시간에 뜻하지 않게 윗사람들과 동료들과 함께 오른 북악산 휴게소,

서울의 전경은 운치와 스산한 멋이 있더구나... 먼발치의 뿌연 남산마저,

바쁜 일상 속의 짧은 낭만은 그렇게 대단했고 멋지더구나... 좋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