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획 매뉴얼, Volume 1 131027_전략기획매뉴얼_Vol1.pptx ... 글쓰기 작업의 첫번째 결과물, '전략기획 매뉴얼' Volume 1을 비로소 탈고하다. (탈고라고 말하기엔 아직 여전히 좀 결함 투성이지만, 또 Vol. 2를 준비해야 하고 품질보단 속도가 더 중요한 시즌이라서) 아무튼 이 진도 또한 여전히 날 괴롭히는 주제 중 하나.... - 단테노트/경제노트 2013.11.05
Google+를 활용한 저작, 131014_Google , 궤적.docx 131103_Google , 문학노트_Vol1.pptx 131103_Google , 영화노트_Vol1.pptx 131103_Google , 음악노트_Vol1.pptx 131103_Google , 미술노트_Vol1.pptx 131103_Google , 철학노트_Vol1.pptx 131103_Google , 경제노트_Vol1.pptx ... 새로운 시도와 접근, 이 형태를 활용해보는 방안에 대해 이모저모로 기획하는 중... - .. - 단테노트/개인노트 2013.11.03
51.8%를 위한 詩, 첫번째 131014_51.8%를위한詩.docx ... Google 드라이브를 활용한 첫번째 작업은 단연, 詩읽기부터다. 마치 한권의 앤쏠로지만큼 이 글쓰기가 유력할까는 아직 잘 모르겠고, ... - 단테노트/문학노트 2013.10.14
글을 쓴다는 것 ... - 육필에서부터 최초의 기계문명이라 할 타자기, 그리고 컴퓨터의 등장과 모바일로의 전환까지 인류가 저작활동을 위해 노력한 숱한 과정과 역사는 이루 말할 데가 없겠지, 그리고 그 끝이자 정점인 현대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저작활동이 줄어들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이 아이러니란 또.. 단테메모 2013.10.10
한글날, 메모 하나 131009_메모하나.docx https://docs.google.com/document/d/1y4Adhah0VQoiciXiL_AHlynFDekg0BOR2qR9g6zMC5M/edit?usp=drive_web ... 한글날, 짤막한 메모로부터 시작해 한권의 책에 이르기까지 또 얼마나 숱한 밤들과 수많은 생각들과 작업들은 가능해질 테며 또 쏟아야 할까?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며 다시금 컴퓨터 앞에 .. 단테일기 2013.10.09
일상의 고도화, - 중요한 툴, '에버노트'. http://www.evernote.com ... 일상에서 얼마나 내 '최선'을 다해낼 수 있느냐가 요즘의 내 관건이자, 새롭게 시도하고자 하는 일상에서의 노력 차원일 텐데... 이를 맘먹고 굳세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내 굳센 의지, 또 이를 뒷받침할만한 내 나름대로의 그.. - 단테노트/개인노트 2012.07.18
겨울, 그리운 집, 그리고 16년... Riff & Cafe : * 김광석 - 서른 즈음에 ... 여전히, ... ... ... 겨울, 그리운 집 한나절을 걸어온 길. 그곳엔 아직도 바삭바삭 밟히는 낙엽이 있고, 모두들 두툼한 외투에 싸여 저마다의 꿈을 꾸는 밤. 남몰래 밟아보는 낙엽에서 문득 지난 가을에 부르던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내게도 저렇게 꿈꾸던 계절이 있.. 단테일기 2010.11.30
제헌절의 글쓰기, - 제헌절 맞아 개헌논의 수면위로 급부상 : ... 그다지 썩 달갑지만은 않은 까닭이, 순전히 자의로 이루어진 탓? 아무튼, ...... 하루종일 비가 줄곧 내리느라 아무 데도 나가지 않은 채 집에만 틀어박혀 지낸 토요일이다. 제헌절이기도 한 오늘, (이제 벌써 또 어제인데... 하물며 단 하루의 일기조차 이리 .. 단테일기 2010.07.18
블로그에서의 글쓰기 ...... 지난해 이맘때 썼던 칼럼의 제목이 “목표는 ‘생존’이다”였는데, 한 해가 꼬박 지나서도 그 제목은 절절히 유효하다. 이렇게라도 살아야 한다면, 줄초상의 난마에서도 누추한 삶이나마 견디고 버텨야 한다면, 또다시 역사에 길을 물을 수밖에 없다. 충격요법이자 반면교사로 5세기 중반 무렵 .. 단테일기 2010.04.07
일기쓰기의 힘겨움, 슬럼프? http://www.blueaward.co.kr/ 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있었던 날, 하루종일 일기를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보냈음에도 결국 단 한 글자를 못써낼만큼 요즘의 내 일상은 게을렀거나 또는 그만큼 혼란스럽거나 아니면 아예 아무 생각과 개념이 없게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형국일까... 확실히 주제의식과 그것.. 단테일기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