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3일 (일) 글 / 재테크는 끝났다... 구조조정의 시대 - 오늘의 편지, 성장 없는 시대 '가계살림의 재구성' 저성장시대에 본격 진입한 한국경제, 소득의 대부분을 임금에 의존하는 가계는 정부ㆍ기업에 비해 대책 마련이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이 암울한 저성장 터널을 지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소..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23
2014년 11월 22일 (토) 글 / UBUNTU... 이 시대의 희망 - 오늘의 편지, - 짧은 메모, Fw: 아마도 어디에선가 우분트(UBUNTU)란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 금요일 저녁에 생각이 나서 카톡을 드립니다. 어떤 인류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근처 나무에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아..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22
2014년 11월 21일 (금) 글 / 빚더미 속 중년... 미래가 위험하다 - 오늘의 편지, - 이데일리 기사, 은퇴는 다가오는데.. '빚더미 50대' 가계부채 35%… 담보대출도 위험 한국은 50대 연령의 부채비중이 가장 높아 이들이 조만간 은퇴해 소득이 줄어들 경우 충격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가계..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21
2014년 11월 20일 (목) 글 / 도서정가제 논란 속... - 오늘의 편지, - http://kakku.tistory.com/357 책값 확 뛴다? 할인 안 된다?..도서정가제 Q&A [the300][런치리포트-도서정가제 안착할까③]신간 최대15% 할인…1년6개월 뒤 정가 재책정 허용 [머니투데이 김성휘,박상빈 기자][[the300][런치리포트-도서정가제 안착할까③]신간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20
2014년 11월 19일 (수) 글 / 작가회의 40돌을 기념하는 날... 아침 - 오늘의 편지, - https://twitter.com/kor_writers [사설] 문학의 사명을 다시 생각하는 작가회의 40돌 [한겨레] 한국작가회의가 18일로 창립 40돌을 맞았다. 파란과 곡절의 지난 세월을 거쳐 작가회의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학단체로 성장했다. 이런 뜻깊..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19
2014년 11월 18일 (화) 글 / 내 '정당'은?... 문득 궁금한 몇가지 중 - 오늘의 편지, [정동칼럼] 좋은 정당 만들기가 먼저다 정당을 개혁하고 혁신하자는 것은 궁극적으로 제대로 된 정당을 만드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할 것이다. 중산층과 다수 서민을 위한 정치에 헌신하는 강한 정당, 정부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18
2014년 11월 17일 (월) 글 / 하루종일 회의실이 불나는 월요일... 잠시, 점심시간 - 오늘의 편지, 웹브라우저 이민, 어디로 떠날까? [한겨레21] [카트21] 인터넷 익스플로러 독주에서 '군웅할거' 시대 접어들어… 속도·확장성 더불어 웹 생태계 조성 위한 '개념 소비'도 따져봐야 [쇼핑 주문서] 나에게 맞는 웹브라우..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17
2014년 11월 16일 (일) 글 / 등단의 길... 오래 묵은 김치 앞에서 - 오늘의 편지, - 등단, 잔치는 끝났다 (시사IN) [문화산책] 다시, 신춘문예의 계절 신춘문예의 계절이다. 11월이 깊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면 나도 모르게 달력을 확인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각 종합일간지의 신춘문..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16
2014년 11월 15일 (토) 글 / 지난 대선 때 잃은 가장 큰 꿈, '경제민주화'... - 오늘의 편지, [사설] 폭발 직전까지 온 빈부격차 실태 [한겨레]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14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잿빛 수치..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15
2014년 11월 14일 (금) 글 / 소중한 사람... - 오늘의 편지, [데스크 시각] KISS 법칙, 그리고.. / 송한수 정책뉴스부 차장 [서울신문]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친구 하숙집 아줌마는 참 차가웠다. 말투엔 늘 짜증이 묻어났다. 어느날 자못 충격을 던졌다. 아..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