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금) 글 / '단체'의 몰락 - 오늘의 편지, 정부 '쉬운 해고' 추진 공식화.. 노동계 "일방 조치" 반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특위 정리하고 곧바로 사퇴할 것” 정부가 노사정 대화가 결렬된 후 일반 해고 가이드라인,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 완화 기준을 독자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 기간..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10
2015년 4월 9일 (목) 글 / 소위 "KM"이 풀어야 할 숙제 - 오늘의 편지, - KM과 ECM의 관계?, http://www.prescientdigital.com/articles/content-management/content-management-in-a-knowledge-management-context/ 지식경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은 지식을 창출, 저장, 전이, 적용하려고 조..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9
2015년 4월 8일 (수) 글 / 김현의 책들을 꺼내다 - 오늘의 편지, 책을 읽지 않는 나라 작가가 사라지는 나라 ㆍ베스트셀러 20위에 한국문학 한 권도 없어… "전업작가 되기가 대통령 되는 일만큼 어렵다"지난 3월로 월간 베스트셀러 20위에 한국문학이 한 권도 없는 상태가 5개월째가 됐다. 한국 독자들이 책을 읽..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8
2015년 4월 7일 (화) 글 / 비루한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 - 오늘의 편지, [사설] 세월호 인양 더 이상 미룰 이유 없다 세월호 선체 인양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실종자 가족과 전문가들의 의견 및 여론을 수렴해 선..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7
2015년 4월 6일 (월) 글 / 잔인한 4월 - 오늘의 편지, "손발톱 빠질 각오로.. 삼보일배·삭발, 매우 비통한 일" [팽목항~광화문 삼보일배 40일째] 광화문까지 함께 할 '가족' 생겼습니다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 아버지와 누나의 삼보일배가 40일째 계속되던 날, 금방 비를 쏟아낼 듯한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메웠..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6
2015년 4월 5일 (일) 글 / 갈 수 없는 고향...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 오늘의 편지, 아침이슬, 그 사람 [한겨레] [토요판] 커버스토리 / 이진순의 열림, 김민기 (상) 이진순이 만난 학전 대표 김민기 속마음 털어놓은 최초의 인터뷰1970~80년대 청년 문화의 원형을 만든 인물이자 노래와 연극, 문학을 아우르며 한..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5
2015년 4월 4일 (토) 글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 오늘의 편지, Lyrics)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 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4
2015년 4월 2일 (목) 글 / 책임... 리더십의 첫번째 덕목 - 오늘의 편지, [사설] 연봉 공개는 피하면서 경영권은 왜 휘두르나 연봉 5억원 이상 기업 등기임원에 대한 보수 공개 결과 상당수 기업 총수나 후계자들이 등기임원이 아니라는 점을 내세워 공개 대상에서 빠져나갔다. 그물망을 벗어난 숫자가 지난해보..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2
2015년 4월 1일 (수) 글 / 책읽기... 그리고, "작심삼일" - 오늘의 편지, - http://cafe.naver.com/paideia21, https://twitter.com/ecoleerasmus [김종락의 마포스캔들] 독서(獨書)는 독서(毒書)다? 공동체 안채의 방 이름을 볼 때마다 내 빈약한 상상력을 드러내는 것 같아 좀 민망하다. 크기와 위치에 따라 그냥 큰방, 골방, 작은방,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4.01
2015년 3월 31일 (화) 글 / "sensitive" vs. "insensitive" - 오늘의 편지, [사설] 금융위원장의 가계부채 인식이 고작 이 정도였나 안심전환대출 2차분 접수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됐다. 당초 20조원 한도로 설정된 대출이 인기를 끌며 출시 나흘 만에 마감되자 추가로 20조원을 늘려 신청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 - 잡동사니/뉴스레터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