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익, "동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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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정치 사이의 갈등, 20세기 젊은이들의 고뇌와 주변들을 잘 정리한 느낌의 이 영화. 나 역시 20세기말의 청년을 보낸 한 기성세대로서 충분히 공감할만한, 또 충분히 울울할 법한 일들. 시대는 변했어도 어둑한 삶의 고단한 그늘은 여전히 존재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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