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개인][일상] 태블릿을 고치러 갔다

단테, 2015. 7. 1. 11:03


 


- 귀가하는 길에, 

  

  

... 

 

    

작년 늦가을에 샀던 것 같은데, 내내 인터넷과 유튜브가 말썽인 채 묵혀두고 있던 태블릿을 도로 A/S 신청을 맡기러 회사까지 찾아갔고, 전번에 수리를 했음에도 계속 부팅도 안되는 문제를 담당 직원에게 설명해주고는 곧장 다시 집으로... MTB가 확실히 뻑뻑하긴 해서 무릎도 좀 아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