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ojectcontrolsonline.com/Home/DefinitionandImportanceofProjectControls.aspx
...
Baseline이라는 의미는 어디까지고 "기준"이자 출발점이요, 때로는 "마지노선"이자 가장 기초적인 토대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 내 첫 출발점이 바로 이 Project Controls인 것만은 분명하니, 또 향후 내가 추구하여야 할 방향이거나 아니면 이른바 '전략/기획'이거나 또는 'Project Information Mgmt' 아니면 그밖의 또 다른 무엇이라도 결국 그 근간이자 뼈대요 출발선상에 놓여진 과제는 여전하게도 여기라는 거다.
업의 특성 자체가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 사업이자, 모든 Corporate Affair들 역시 이를 위해 수반된 측면을 감안해볼 때에... 일단은 가장 먼저 마스터해야 할 업무영역이기도 하며,
비록 이조차 제대로 소양을 갖추지 못한 다른 많은 업무분야들도 존재하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이를 어떻게든 경험으로 축적해내고 또 "Lessons Learned"라는 걸 확보하는 일만이 그야말로 말 그대로 "Contents를 갖는 기획"이거나 "현업 특성을 고려한 지원 업무"라는 점만은 늘 분명한 사실이겠으며, 내가 스탠스를 취하고자 하는 바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 상에 놓여진 경우이므로,
...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테리어, 집을 사람답게... (0) | 2014.02.16 |
---|---|
Breakthrough의 네가지 지침, (0) | 2014.02.12 |
세밑의 일본여행을 마치며... (0) | 2014.01.30 |
IDP : PIM 그리고 여행, 전략, HRD (0) | 2014.01.26 |
Operation에서 '전략기획'의 역할은? (0) | 201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