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home.comcast.net/~projectmgmt/planning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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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지셔닝"의 첫단추는 PEP, Project Execution Plan이다. 이 복잡다단하기만 한 굉장히 중요한 문서 작업 하나로도 어쩌면 한두달 이상 금세 공을 들여 시간을 훌쩍 보내게 될 것도 같은데... 비록 모자란 경험치와 단발적인 업무 성격이긴 해도 현재 팀내에서 내게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며, 또 그만큼 잘해내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 일이므로 작정하고 덤벼보고자 함. / 향후의 "포지셔닝" 이슈 역시 거꾸로 PEP 작업을 통해 스스로 이 틀안에 녹여내며 고민들을 다져가고 또 논리를 세우는 시도 역시 꼭 필요한 일... 하물며 예를 들어 F/S의 중요함이라든가 LCC 또 중기적 전략 방향에 따른 의미를 되새기는 부분, PIM 분야의 부각 따위 및 개인적으로는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가 될 "Best Practice"의 구현 등등을 담아내고 또 소통하기 위한 유용한 수단이자 절차가 되기도 할 테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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