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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인 월요일, 무진장 이른 시각인 네시 반부터 잠에서 깬 탓에 여섯시쯤엔 집앞을 잠시 걷다. 어젯밤에 긴 운전 탓인지 일찍 곯아떨어져서 이렇겠거니 싶지... 아무튼 새로운 한주, 무언가 의미있는 시작을 해볼 차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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