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xis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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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비판보다는 미래에 대한 건설적 모색의 시간이 오히려 더 시급함에 관한 한 역설)
- 이른바 '좌파'나 '진보'라는 타이틀이 더 이상은 훈장이 되지 못하는 정치적 현실 앞에서,
그렇다면 진정한 '미래'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려 하는 시간들. ;
구체적인 정책들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더더욱 권력투쟁의 장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된다.
행정과 입법과 사법간의 견제와 균형, 늘 배워온 민주주의의 원칙이자 단 한번도 제대로 실천된 적이
없는 천민자본주의의 노예일 뿐인 이 체제를 극복하는 길은 오로지 이 체제를 뛰어넘는 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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