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를 내어 가족과 함께 강원도를 찾았다.
경춘국도를 따라 춘천까지 다녀온 길도 마음이 새롭고, 또 공지천의 야경도 정겨웠던 주말...
오늘은 남이섬까지 찾아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낸 정말 멋진 휴가였구나... 이제 또 일상,
기억으로라도 이리 남겨두도록 하자.
- 한 휴게소에서,
- 또 다른 한 휴게소에서, (강촌 인근)
- 강촌에서, 잠시 머물다
- 403번 도로에서, (의암호부터 춘천댐까지)
- 춘천댐에서, (윗쪽에 자리잡은 한 송어횟집)
- 공지천에서, (춘천에 도착)
- 호텔에서, (창밖 풍경)
- 호텔 앞 중도유원지, (아침 산책을 하다)
- 애니메이션 박물관, (정기휴관일... 너무 아쉽던)
- 의암댐 부근, (기암괴석이 즐비했던 호반도로)
- 남이섬 선착장에서,
- 남이섬,
- 남이섬에서, ......
- 다시 선착장에서,
...... 그리고,
- 마치 남이섬을 닮은 듯한, 바로 옆 동네 풍경들. 이리 함께 담아두도록 하자...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인에 대한 혐오감 (0) | 2010.06.09 |
---|---|
전략과 기획, (0) | 2010.06.08 |
일요일, (0) | 2010.05.30 |
부처님 오신 날, 늦잠을 자다 (0) | 2010.05.21 |
포스트 일산? (0)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