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피로 탓인지 이틀 내내 긴 잠에 허덕여야 했던 이틀의 주말이었나 보다.
도서관을 다녀왔고, <자본>과의 조우, 그리고 또 풍동 애니골에서의 저녁식사...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보고, 이제는 또 내주의 일과를 위해 마감해야 할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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