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주말의 마감

단테, 2009. 6. 29. 00:13
  

 

 

전주의 피로 탓인지 이틀 내내 긴 잠에 허덕여야 했던 이틀의 주말이었나 보다.

도서관을 다녀왔고, <자본>과의 조우, 그리고 또 풍동 애니골에서의 저녁식사...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보고, 이제는 또 내주의 일과를 위해 마감해야 할 시각,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령이라도 내려야 할 판,   (0) 2009.07.02
아주 작은 비석 하나,   (0) 2009.06.29
주말...   (0) 2009.06.27
상실의 시대?... 뽕까는 소리 하지 마라 ('욕망'에 관한 한 고찰)   (0) 2009.06.23
문상,   (0)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