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전작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이 워낙 뛰어나서일까,
아무튼 다소 기대에는 못미친다는 느낌... 이번 책에 대한 소감...
편린처럼 흩어진 자잘함들이 마치 블로그 포스트마냥 제각각은
읽을거리이나, 전체를 통찰하는 일관된 흐름을 쫓긴 어려웠다...
그래도 읽을만한 가치는 충분했다고 자평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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