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노트/경제노트

국가든 조직이든 국민/개인들한테 무언가를 굳이 원한다면은, 꼭 알아둘 것

단테, 2009. 7. 3. 17:29

 

    

   

"댓가 없는 충성심은 노예들만의 미덕이다."  -  단테,

 

......

 

고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굳이 그 미덕까지를 필요로 하진 않는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 나라에 대한 애국심 따위는 결국 오로지 "집권세력"의 문제다.

 

 

- 그 영역이 정치나 경제거나, 또는 문화/예술이거나

   심지어는 사적인 연인관계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