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가 없는 충성심은 노예들만의 미덕이다." - 단테,
......
고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굳이 그 미덕까지를 필요로 하진 않는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 나라에 대한 애국심 따위는 결국 오로지 "집권세력"의 문제다.
- 그 영역이 정치나 경제거나, 또는 문화/예술이거나
심지어는 사적인 연인관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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