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건강이 우선.

단테, 2009. 6. 15. 23:43

 

 

 

6/15 공동선언이 있던 날,

 

 


 

 

지난 한주의 과로가 빚는 여파일까...

영 개운치 않은 몸으로 용케 하루를 버터냈다.

큰일이구나...

 

글쓰기조차도 쉽지가 않다...

 

 

어서 잠부터 보충해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