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한겨레신문이 볼 것 없다고 푸념하는 아내한테 던진 메시지,

단테, 2009. 6. 16. 20:02

 

 

 

한겨레는 좋은 신문입니다.

이 나라에 다른 신문도 없습니다.

 

조중동은 내 아이도 팔아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