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벌써 또 주말, ...... Neverthreless,

단테, 2009. 6. 12. 00:35

 

    

 

"슬프다 /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

 

 

                                  

그도 이제 물러났다.

남은 건 모두 내 몫, (우리의 몫이라기엔

내 책임감이 다소 좀 큰 걸까)

 

-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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