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매춘부와 같다." - 메간 폭스
역대 해외영화 최대흥행실적을 거둔 트랜스포머가 돌아왔다.
"패자의 역습"이라는, 의미심장한 제목까지는 좋았다.
최근 일본과 국내에서의 태도가 갖는 차이, 그리고 마이클 베이?
감독이 했다는 말조차도 "사무라이 정신" 운운을 했다니......
- 과연 정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극단적인 반일감정 따위에 대해선
아예 전혀 모르는 걸까?......
도무지 납득이 잘 안된다.
아쉽다...
고작 "창녀" 타령과 "비와의 열애설" 따위나 솔솔 풍기는,
이땅의 파렴치한 언론들 투성이인 마당에, 뭐, ......
나도 그럼 엘로우 저널이다.
메간 폭스, '비의 상체 누드에 반해...데이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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