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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가 보고싶지 않은 이유

단테, 2009. 6. 13. 02:24

 

"여배우는 매춘부와 같다." - 메간 폭스

 

 


 

 

   

 

 

 

역대 해외영화 최대흥행실적을 거둔 트랜스포머가 돌아왔다.

"패자의 역습"이라는, 의미심장한 제목까지는 좋았다.

 

  

최근 일본과 국내에서의 태도가 갖는 차이, 그리고 마이클 베이?

감독이 했다는 말조차도 "사무라이 정신" 운운을 했다니......

 

- 과연 정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극단적인 반일감정 따위에 대해선

아예 전혀 모르는 걸까?......

 

도무지 납득이 잘 안된다.

 

 

아쉽다...

 

   

   

고작 "창녀" 타령과 "비와의 열애설" 따위나 솔솔 풍기는,

이땅의 파렴치한 언론들 투성이인 마당에, 뭐, ......

 

     

나도 그럼 엘로우 저널이다.

 

       

         

메간 폭스, '비의 상체 누드에 반해...데이트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