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인생과 직업의 여전한 동행, 그 잡음거리들에 관한 짧은 잡념

단테, 2008. 11. 4. 00:32

 

  - <노점>, 박래현, 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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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 첫 출근은 건강검진이란 특단의 이벤트랑

종일 미팅이라는 크리티컬한 잡으로 점철됐구나......

 

저녁식사, 그리고 career path라는 지리한 물음, 앞에서

난 과연 어떤 경로를 <상정>하고 있을까?......

 

 

더 중요한 내 <인생>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이고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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