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몇 안되던 TV프로, 오늘로 드디어 종방하는구나... 사뭇 아쉽네,
강마에... 늘 <군주론>을 느끼게 만들던 캐릭터, 우매하기 짝이 없을 민주주의
사회가 가장 쉽게 겪게 되는 유혹, 그만큼 요즘 세상이 혼탁하다는 뜻일 테지...
... 카리스마의 유혹, 나폴레옹이 등장해야 했던 프랑스의 그 시절처럼 말이지,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언제고 잔인하기만 했던 11월, 이번 한주는 (0) | 2008.11.17 |
|---|---|
| "R의 공포", 그리고 구조조정 (0) | 2008.11.15 |
| 오바마 당선, (0) | 2008.11.06 |
| 인생과 직업의 여전한 동행, 그 잡음거리들에 관한 짧은 잡념 (0) | 2008.11.04 |
| 내집마련이라는 숙제, (0) | 200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