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래간만에 팀 회식을 한 거나히 취했던 주말밤... 그리고, 이제는 또 토요일... 이 잔잔한 주말... 오후, 점심엔 라면 한개 끓여 먹고, 아람누리로 갈 예정. 단테일기 2009.06.27
내집마련이라는 숙제, - <밤의 카페테라스>, 빈센트 반 고흐, 1888년, 캔버스에 유채 ....................................... 사흘간의 연휴, 내내 집안에서 연신 욱신거리는 엉치를 붙잡고 보낸 시간들... 빈센트 반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를 모처럼(?) 처음 이리 꺼내본다. 한동안 색감을 잊고 지낸 걸까? 그보다는, 마땅한 그.. 단테일기 2008.11.03
다시 또 주말, 주말 야근을 마친 후, 동동주와 파전을 놓고 회사 얘기를 나눠본 밤... - 내게 과연 직장이란 어떤 의미일까?...... 성공? 혹은 정의? 혹은?... 단테일기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