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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월급날, 주초의 첫 출근은 비교적 한산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여러 할 일들 탓인지 마음만은 무척 분주했던 하루였지. 핸드폰을 갤럭시 S4 미니로 과감히 전환한 건 아무래도 알뜰폰을 두대나 별도로 갖고 다니기 때문인데... 이 생활습관을 어떻게든 바꿔보려는 중이고. (그게 싱글화 전략이든 듀얼폰이든 종합선물세트든간에)
아무튼 새로운 한주요, 추석울 기준으로 해선 마지막 한주이기도 해서... 정녕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들을 찾아 하기 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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