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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만났다, 새해를 맞는 심경... 함께 드라이브를 해 출판도시를 갔고, 족발을 나눠먹으면서 침울한 현재를 딛고 일어설 시간들을 기약해본다. / 아무렴 어떠랴... 패기와 도전만 있다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하는 셈이거늘, 한탄의 시간보다는 모색의 시간이 더 필요한 우리임을 더 역시 잘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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