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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주변을 정리정돈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이른 새해인사부터 나누고, 정작 팀장과 담당임원께는 얘기를 못했음에도 단행한 퇴근길은 때이른 송년의 저녁만큼이나 북적대는 인파 속, 올 한해를 마감하는 마음이 벌써부터 연말같이 설레임조차 갖게 되는데, 여전히 열흘이나 남은 2013년을 잘 마무리하고 또 내년의 계획을 세워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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