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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언제였던가, 최근 형이 쓴 시를 놓고 시토론을 한 그해 봄이었으면 아마도 전해 겨울이거나 개학 전의 풍경이었을 텐데... 아직도 그 제목과 그 분위기는 남다른 기억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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