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해미읍성, 첫 도착

단테, 2013. 6. 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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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아담한 옛 마을이 있고

병풍처럼 푸른 산맥이 펼쳐진 곳

잠시 머물며 지난 시름을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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