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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날씨가 정말 좋다. 공원에서 우연히 회사 사람과도 마주치다... 씨익 웃고는, 도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치다. 마두역 인근까지 갔다가 강촌마을과 정발산 비버리빌리지? 주택가를 둘러보다가... 이윽고, 정발산 공원까지 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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