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메모

군산, 비응항

단테, 2012. 12. 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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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마다 가끔 만나는 작은 포구,

인적이 뜸한 곳에도 또 작은 가게들은

여전히 있곤 한다.

마치 '오아시스'와도 같을 이 카페는...

오늘 또 한번의 만남을 갖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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