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일상][회사] 뒤늦은 귀가,

단테, 2010. 11. 13. 02:19

 

Riff & Cafe :


* 뜨거운 감자 - 고백

... 어젯밤, 술집에서 흘러 나오던 이 노래,

 

* 뜨거운 감자 - 비 눈물

* 뜨거운 감자 - 시소

* 뜨거운 감자 - 봄바람 따라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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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집에도 못들어간 채 보낸 하루의 일과, 그 끝이다.

 

10억불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이루어낸 기념비적인 하루,

드디어 "명동의 신화"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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