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힘, 영화와 만화 ;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 긴 이름보다도 직접 가서 보고 느낀 얘깃거리들이 훨씬 더 많겠지...
마치 춘천이라는, 내가 사랑하는 그곳의 박물관처럼 충분히 상상의 나래를 펼만큼 매력적인 곳들도 많다.
아무튼, 오랜만에 여유와 상상을 누려본 일요일 오후...
- 일산에도 조만간 이에 필적할만한 인프라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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