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6년, 내가 얻고 잃은 세월에 관한 한 소회

단테, 2010. 3. 15. 13:56

 

 

 

 

화이트데이란다

오늘의 선물은 영화 '박하사탕'이다

 

- Riff & Cafe, 옛 게시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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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을까...

또 다시 맞은 화이트데이, 내 현재, 지금 이 순간은 과연 어떠한가?

- 내겐 무엇이 남았으며, 또 무엇을 더 잃어가야만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