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주말임에도,

단테, 2009. 9. 6. 08:11

 

 

 

도서관을 다녀온 토요일, 그러고 나서부터는 내내 깊은 잠...

일요일 아침 일곱시에야 잠에서 깬... 이 황당스러움이란,

- 과로가 문제일까? 건강이 문제인가... ; 걱정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