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모한 광화문 네거리, ......
밀려드는 잠을 이기지 못한 채, 2시 가까이까지 늘어지게 잠을 잔 하루, ......
광복절이구나... 아이들과 함께 회사까지 나가서 남아 있던 일을 좀 마무리하고,
다시 돌아온 일산에서의 저녁시간들...
'단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國民葬과 國葬을 한꺼번에 겪어야 하는 올 한해, ... (0) | 2009.08.19 |
---|---|
주말의 끝, (0) | 2009.08.16 |
진정한 기획자의 "자질"에 관하여 (0) | 2009.08.12 |
8월의 비, (0) | 2009.08.12 |
열흘간의 휴가, 드디어 그 마지막 밤... (0)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