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일기

주말의 끝,

단테, 2009. 8. 16. 23:03

 

 

 

짧았던 주말, 일요일 늦은 오후에 다녀온 임진강...

라면을 끓여 먹고, 맑기만 한 그 강물에 세수를 하다.

  

다시 돌아온 일산에서의 밤, ... 이렇게 또 주말의 끝,